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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래요.
by 매드캣 at 10/30 신종플루 검사를...; by leygo at 10/30 ㅋㅋㅋ by 카군 at 10/23 언더시티하고 가까워서 금.. by leygo at 10/23 ...이래 저레 꼬이는군요... by 카군 at 10/21 호 드뎌 결혼하시는군요! by soup at 10/20 4일 정도는 그냥 일반 호.. by 매드캣 at 10/20 써놓고 보니 비행기표까지.. by leygo at 10/20 ...근데 동경에서 놀다오.. by leygo at 10/20 결혼식과 신혼여행 모두 .. by 포츄니 at 10/20 |
2009년 10월 30일
내 살다살다 이런 감기는 처음이다.
실내 온도에 따라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아까 실내에 에어컨이 켜져서 실내온도가 내려갔을때 열이 쭉 내려가더니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에어컨을 끄고 실내온도가 올라갈수록 좀좀 열이 오르면서 몸이 휘청거리기 시작한다. 인후염이던가? 목이 심하게 부어서 그 열이 머리까지 미치는 거라는데... 정말 미칠 지경이다. 2009년 10월 30일
초보자의 지식은 위험한 구석이 있다. # by 매드캣 | 2009/10/30 10:38 | 트랙백
2009년 10월 22일
폐인 업적의 막바지 단계 라벤홀트 장원을 남겨두고 평화롭게 던홀드 요새에서 비밀결사대를 때려잡으면 평판질 중이었다. 2009년 10월 20일
신혼여행을 발리로 가고 싶었으나 본의 아니게 회사에서 짤리게 됨으로 인해 불안정한 경기 사정상 발리 계획은 취소 되었다.(근데 단기 프리 뛰니 수입은 살짝 더 늘었다.- _-) 평생 한번 있는 신혼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못가는게 그저 미안할 뿐이다. 실은 결혼하고 조금 있다가 일본으로 나가자! 하는 계획은 회사사정과 함께 무산이 되었고, 그런 김에 그냥 일본이나 다녀오자 라는 방향으로 선회가 되어 일본에 가게 되었다. 2009년 10월 20일
![]() 2009년 10월 19일
금요일날 심하게 설사를 하고 원인을 열심히 생각해 봤다.
아침에 먹은 편의점표 케이준 샌드위치? 점심에 먹은 순대국? 흐음... 도대체 뭘까? 내가 보기에는 아침에 먹은 샌드위치가 원인인것 같은데 말이지... 그렇게 상상을 하며 저녁때까지 설사로 고생하다가 간신히 휴일날 진정이 되었는데... 월요일에 그 원인을 찾고 말았다. 점심때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일단 참치회덮밥을 먹고 와서(솔직히 참치인지 기름치인지 의심되는 그럼 회덮밥) 편의점에서 산 애니타임이라는 사탕을 열심히 까먹었는데 1시간 뒤에 바로 배에서 신호가 오는게 아닌가? 그러고보니 금요일에도 이 사탕을 까먹고 나서 신호가 왔던것으로 기억된다. 설마 무슨 설사제라도 사탕안에 들어있는 걸까? 그건 그렇고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나름 유용한 정보일지도.(1시간 이내에 대략 반봉지 정도 까먹었음) 어쨌든 당분 섭취하려다가 상당한 영양소를 그냥 내보내고 말았다. 2009년 10월 19일
요즘 막공을 모으면서 새삼 깨닫는게 하나 있는데... 내가 팟을 모으면 헬팟이 된다는 것이다.
10인 하드팟을 모으고 나면 장비들은 다들 그럴싸 한데 왠지 모르게 탱이 급사한다던지, 딜이 안나온다던지... 하는 뭔가 잉여스러운 사람들이 하나 둘씩 끼게 되는데. 그럼 정말 환장할 노릇이다. 아무래도 요즘은 십자 10인, 25인 일반 정도는 손님 끼고 가도 쉽게 쉽게 클리어 하다보니 장비는 돼는데 개념이 부족한 잉여들이 늘어가는 추세인듯 하다. 그런 이유로 잘 잡아야 항상 4보까지 잡고 쫑내거나 아눕을 못잡는다던지 개헤딩을 한다던지 그런 미칠듯한 상황에서 길드내 누군가의 조언을 받아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을 하나둘 섭외해서 10인 하드팟을 만들었다. 그랬더니... 어라? 1보 원트, 2보 원트, 3보까지 원트... 어? 뭔가 너무 잘나가는데? 적어도 1보 잡을때 5트 정도 사용해서 잡으면 정말 장하다! 하던 상황에서 이렇게 한번이 쭉쭉 밀고 나가고 나니 너무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이러다가 50트 성공하는거 아냐? 그런데 4보에서... 누군가 실수를 해서 1트를 잡아먹고 50트는 물건너갔다. 어쨌든 그 다음 트에 가볍게 잡고나서 아쉬운 마음이 좀 들긴했는데, 아눕... 에서 4트를 사용하고 45트 업적을 달성했다. 무려 45트 업적이다. 님들하 젭알 아눕만이라도! 라고 외치던게 엇그제 같은데 그것도 부족해서 45트 성공을 하고나니 뭔가 그동안 헤딩했던게 억울하게 느껴진달까? 그래 역시 정답은 지인팟이었던거시다! 근데 시드는... 아무것도 안나왔다. 아무것도... 젝일... 어쨌든 시드는 망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구나. 2009년 10월 15일
jQuery를 쓰고 있는데 이게 좀 짱인듯.
에러 체크하는데 한 입력폼에 대한 에러 검사때마다 최소 잡아 10라인... 만약 100건의 입력폼이 있다면 10 * 100 = 총 1000라인이라는 초 노가다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거 쓰면 1줄이면 모든게 해결 되는걸 보니 역시 신기술은 신기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Ajax를 곁들이면 뭐... 겜셋이다. 실은 jQuery자체에서 Ajax라이브러리가 따로 존재하긴 하는데 내가 예전부터 만들어 쓰던거랑 접합시키는게 나로써는 이해가 빠르다. 흠 그래도 일단 jQuery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도 한번 들춰보긴 해야겠지? 처음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뿐. 열심히 한 3일 정도 삽질하면서 가지고 놀다보니 이제 익숙해져서 너무 편하다. 게다가 만들어놓은거 보면 주변에서 다들 깜짝 놀란다. 왜냐면 코드가 무지 짧거든. 게다가 단순한 구조로 정형화시켜서 비슷한 화면이면 단숨에 만들어버리니까. 대부분 자바스크립트에서 입력체크를 하고 화면에 결과를 뿌려주는 작업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내 경우에는 자바스크립트로 검사하지 않고 Ajax를 통해 다른 처리페이지로 넘겨 PHP단에서 검사한 후 결과값을 리턴해 화면에 재 출력해 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자바스크립트로 검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작업은 그렇지 않다. 대략 DB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이라고나 할까? 자바스크립트를 거치지 않고 데이터를 눈속임으로 넘기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 방법이 훨씬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이쪽 경력이 7년 이상이 되다보니 앞으로 수정할 것에 대한 대비를 먼저 하는게 습관이 들어버린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 처리 코드보다 주석 코드가 3-4배는 많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_- 쩝... 누가와서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코드를 짜는게 내가 추구하는 목적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프로그램은 짧고 단순하고 간단하지만 파워풀하게!!! 2009년 10월 15일
요즘 회사 퇴직하고 대기중이다.
뭐 이런저런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건 일단 비밀에 붙이고... 오늘 낮에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6개월 짜리 프로젝트인데 자바 초년 경력으로 일 할 수 있겠냐고? 글쎄... 솔직히 하라면 못할것도 없긴 한데 말이지, 나 지금 짤리기 직전에 대기 상태거든? 이 기분에 내가 그 프로젝트 뛸 마음이 나겠냐? 그리고 6개월 뒤에 또 일 없으면? 그때 또 회사 나가라고? 버스가 떠난 뒤에 손 흔들어 봐야 이미 늦은건 늦은거다. 2009년 10월 02일
이 메일로 마린 멀록 코드가 날아왔다.
대충 보니 배틀넷 계정이 아니면 분양 받을 수 없다길래 냅다 배틀넷 신청을 하고 마린 멀록을 받았다. 위업 달성과 함께 소환해서 같이 돌아다녔는데 이 녀석이 가만히 있다가 미사일도 쏘고 총도 갈기고 찍으면 무전 멀록소리도 내는게 상당히 귀여워서 지나가던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는 것 까지 다 좋았는데... 오늘 와우 접속이 안돼...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