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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0일
친구놈 하나가 둘째를 가졌다고 자랑했다. 우리 입장에서야 둘째를 가질수 있다는게 부러운지라. 실은 서윤이를 생각하면 둘째를 갖는다는건 엄청난 용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일터. 어쨌든 그 친구는 아들을 얻을때까지 애를 갖는다고 하긴 했는데 뭐 그래봐야 3연속 딸이면 그냥 포기한다 하더만, 어쨌든 아들이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솔직히 딸이 그 친구 눈만 안닮았으면 참 귀여웠을텐데 말이지. 우리 딸내미는 이제 곧 잘 웃기도 한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웃으면 반응해서 같이 웃는다고 하는데 회사일이 바빠서 따로 떨어져 있다보니 보고 싶어도 못보는게 아쉬울 뿐. 내 새끼라 그런지 확실히 귀엽긴 귀엽다. 빨리 아빠한테 이것저것 궁금한걸 물어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내일 출근시간에 보려고 단탈리안의 서가를 다운 받아서 핸드폰에 넣었다. 솔직히 가이낙스 만큼 오타쿠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애니를 만드는 회사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뭐 군대가기 직전, 에바를 보기전까지만해도 게임회사인줄 알았었는데...(프린세스 메이커 때문에) 깊이 파고 들면 그냥 오타쿠들의 집합소라는 생각밖에... 아직 1화도 보지 않았지만 가이낙스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쿄애니에서 만든 일상을 이제서야 봤다. 멋지다 마사루 같은 애니 풍은 참 좋지. 특히나 헬비티카 스텐다드 같은거...- _-; 1기(카카카타☆카타오모이)와 2기 오프닝(죠-죠-유우죠)도 전부 맘에 들어서 틀어놓고 일하거나 따라부르는 중. PS :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인데 화면은 고속으로 움직이고 소리는 제대로 나오네...- _-; 신경쓰여서 3GP파일을 AVI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을 받은 뒤 변환해서 다시 올림.
2012년 01월 30일
기존에 만든 게시판을 뜯어 고치는데 시간이 걸린거라든지 링크 HTML을 자동으로 넘겨서 TEXTBOX에 넣어주는게 제대로 안되서 삽질했다던지 그런 문제들이 나타났는지라 2장을 이제서야 종료했다. 라기 보다는 실은 SMS발송을 게시판 등록시점에 해야할지 아니면 게시판으로 넘기는 시점에서 해야할지를 못정해서 안만든게 있으니 내일은 그걸 빠르게 끝내고 3장을 나가야할듯.
설명만 들으면 정말이지 쉽게 만들것 같은데 내용을 파고들면 이게 또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는게 프로젝트의 난점이라면 난점이겠다.하기사 지금까지 대표님이 요구한 내용중에 쉬운게 하나라도 있었어야 말이지. 못만들것도 아니지만 일정이 빡빡하다는 사실에 가끔은 한숨이 나온다니까.
2012년 01월 29일
[뉴스타파] http://www.newstapa.com/
어차피 성향이 어느정도 기울어진 방송이라 다루는 안건들이 한쪽을 겨냥하고 있는 뉴스긴 한데, 뭐 다른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는데 투표장소 변경건은 정말 탄핵감인듯 하다. 정권이 바뀐뒤에도 양쪽을 공정하게 겨누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뭐 그래도 뉴스에 굵게 다루다가 이슈가 바뀌면서 사라진 내용들의 궁금했던 뒷 이야기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재미있는듯하다. 대충 다 봤는데 구성상 15분 뉴스, 15분 인터뷰, 10분 사설(있는 그대로를 전했다기보다는 개인적인 판단에 따른 분석이니까) 정도로 구분하면 될듯.
2012년 01월 29일
일정 따라잡기는 개뿔... 이제 1장 끝냈다. 2장은 뭐 어렵지 않으니 오늘내로 끝내면 되겠는데.
마지막 3장은... 말이 그냥 1장이지 속 내용을 들여다보면 1장과 2장을 합친뒤에 곱하기 3 정도의 분량?OTL 실제로 1장이 말이 화면 1개짜리지 안의 버튼으로 변화되는 내용으로 봤을때는 화면 6개 정도인 거에다가 기존의 변경 이력을 들고 유일일과 이벤트일의 구분까지 해줘야하니 머리가 좀 많이 복잡했다. 아 그러고보니 CRM만들때 상담이력변경 저장 기능은 만들어놓고 고객관리쪽에는 안만들었네. 분명 대표님은 저장되고 있다고 생각하실텐데... 데이터가 더 누실되기전에 만들어서 쌓아야하는데... 고민하면 할수록 한숨만 나온다. 3장은 영업성사율이 낮은 고객에 대해 자동관리해주는 시스템인데 화면 구성은 어렵지 않으나 자동 SMS와 메일 발송으로 덕지덕지 바르다보면 끝날듯 싶다. 신기한건 이렇게 시스템이 자동으로 스크래치 영업을 하면 나중에 연락이 다시 와서 성사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거. 게다가 문제가 시간이 더럽게 없어서 대충 만든 부분에 대해 블럭화되지 않은걸 보고 있자니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함수정리를 다시하고나닌 일정을 또 잡아먹고 말이지. 이게 여기서 쓰이고 말거면 그냥 버리겠는데 앞으로 수없이 쓰일 부분인걸 아니까 그냥 넘어갈 수도 없고.
# by 매드캣 | 2012/01/29 20:48 | 트랙백
2012년 01월 28일
기본적으로 한 화면에 버튼에 따라 여러종류의 검색 결과를 출력해야 할때 내 경우는 SQL 문장을 놓고 블럭을 쌓아올리기 시작한다. SELECT, FROM, WHERE에 기본 뼈대를 두고 switch에 따라서 안에다가 살을 채워넣는 형식. 물론 이번에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의 경우도 비슷하게 생각해서 하나의 TABLE을 뼈대로 두고 작성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다른 TABLE과의 연동.
A라는 테이블의 검색결과에 해당하는 값을 뿌리는 것과 A라는 테이블의 검색결과에 해당하는 값을 제외한 나머지를 뿌리는 결과. 이는 MySQL에서 다른 방법이라는게 없고 이중쿼리를 사용해서 첫번째 검색결과를 배제하는 방법을 사용해야하는데 이중쿼리의 경우는 효율이 상당히 나쁘다. 왜냐하면 하나의 데이터를 검색할때마다 계속해서 해당 쿼리를 다시 돌려야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SQL의 부하가 걸려서 원하는 결과값이 출력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검색 데이터수 * A테이블의 데이터 수] 많큼 걸린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관계로 A를 먼저 돌려서 결과값을 얻은뒤 가공한 다음 NOT IN을 사용해 배제하는 것이 정답. 그런 관계로 블럭을 만들던 SQL을 전부 무너트리고 어차피 베이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른 TABLE과 연동하므로 switch별로 쿼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마무리 하는 중이다. 어쩐지 블럭을 만드는데 블럭갯수가 너무 많다 싶었지.- _-;
2012년 01월 25일
![]() 일단 휴지통에 있다는건 스팸으로 온 메일은 아니란 소리고 왜인지 모르게 요즘 들어 일본 스팸 메일들이 미친듯이 늘었다? 이전에는 한국 에로에로 사이트 스팸들이 주였는데... 종종 야후 재팬에서 일본 사이트들 이것저것 찾아봐서 그런가? 뭐 저중에서는 과거 일본여행시 호텔예약때문에 가입한 사이트도 있고 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압권은 父さんです。(니 애비다) 내용은 뭔고하니... ----------------------------------------------------------------------------------- パチンコで負けてお金がないので、ロト6でも買ってお金稼いでください。 파칭코에 돈을 다 쏟아부은 관계로, 로또 6라도 사서 돈을 벌어다오. パチ仲間から聞いたんだけど攻略法があるらしくて、お勧めはここらしいです。 파칭코를 같이하는 친구에게 들었는데 공략법이 있다고 하더라, 확인은 이곳에서 하거라. [사이트 주소 링크] それじゃ頑張って下さい。 그럼 힘내거라. 父さんより 아버지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뭐 링크 주소는 열어보지도 않았지만 얘들 스팸은 스토리계? 여튼 슬슬 일본 스팸들도 스팸으로 정리하고 일본에 살때 가입한 사이트들도 슬슬 정리할 시기가 온 듯 하다.
2012년 01월 25일
와이프랑 아기가 처가집에서 온지 1주일이 지나고 설날이 되어 와이프 일정상 처가집에 다시 일주일 머무르기로 했다. 와이프 우울증 때문에라도 처가집에 오래 있는게 좋긴 좋은데, 처가집에 있다가 설 당일 회사일 때문에 집에 와서 일하다가 자려고 자리에 누웠는데 비어있는 아기 이불을 보니 갑자기 뭔가 텅 빈듯한 느낌이 들었다.
집에오면 힘든 얼굴이지만 웃으며 반겨주던 와이프와 기분나쁘면 투정부리고 똥싸고 기분 좋다고 웃어대던 서윤이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2012년 01월 25일
대표님과 신규 프로젝트 일정에 관해 논의 하다가 대표님께서 우리집 아기랑 나랑 와이프랑 절에 이름을 올려서 봉양을 했다 하시면서 봉투를 하나 아무렇지 않게 주셨다. 나도 아무생각없이 아무렇지 않게 봉투를 받아 노트에 끼워넣고나서... 회의가 끝나고 나와서 도대체 뭘 주신거지? 부적이라도 주신걸까? 하고 봤더니...ㅇㅇ 그래 뭔가 평소보다 0이 하나 더 붙은 수표 부적이...
어... 어라?! 이게 뭐지? ㄷㄷㄷ 아무렇지 않게 받은지라 대표님께 이게 뭔가요? 하고 물어볼수도 없고. 그냥 앞으로 빡시게 일시킬테니 이거 먹고 조용히 일해라 이런... 건가? 아 지금도 빡세요.ㅠ ㅠ 뭐 주신거니까 조용히 받아먹고 일할렵니다.
2012년 01월 19일
라고 해봐야 집안일 끝내고 회사일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나니 12시 정도가 되서 딱 1판만 하고 자려고 접속한거지만.- _-;
한판당 30분 잡고 2판 정도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접속해서 보니 주간 챔프가 바꼈더라. 그래서 그 동안 손에 익은 갱플을 IP를 주고 구매, AI중급 모드에 들어갔는데 시작하자마자 초반부터 XX봇이 아군을 처리했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줄기차게 뜨는걸 보면서 이 인간들이 트롤링하러 왔나? 하는 생각이 다 들정도였다. 그러다보니 중반에 봇들하고 렙이 비슷한 아군은 나 혼자 뿐이고. 다들 2-3렙 뒤져있는데 이 인간들이 지들렙은 생각치도 않고 적 챔프 어느 정도 딸피되면 신나게 따라가다 죽는다. 내가 보기에는 그 딸피가 딸피가 아니여.(소라카가 있는한) 여튼 아군 억제기 하나 부숴질때만해도 아 진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적 챔프들이 아군을 바르는 사이 미들을 뚫고 억제기도 파괴하고 나니 한숨이 돌려져서 대검 맞추고 위모그의 갑옷에 흡혈 무기까지 6개를 풀로 모아 결국 아군들 지원해서 만렙 찍게 해주고 밀었다. 밀고나서 보니 21/5/36... 다른 인간들 보니 데스가 15를 넘어간다.OTL 내 5킬도 원래 밀리는 난전에서 빠져야하는데 아군 하나라도 더 살려보겠다고 발버둥치다가 5데스 당한거라. 그렇게 한겜을 힘들게 마치고 한판 더 할 수 있으려나? 하고 시계를 보니 1시 10분...OTL 그냥 끄고 잠들었다.
2012년 01월 15일
일은 손에 잘 안잡히고(당연하지 휴일인데 게임하고 싶다고), 애기가 신경쓰여서 칭얼대면 달려가서 돌봐야하지(사실 게임 할 수 있다해도 애때문에 불가능할거야) 집안일도 해야하지(와이프는 또 와이프대로 무지하게 바빠서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실신직전) 그래도 일단 화면표기부분은 끝냈고 프로그램간 상호연결도 끝냈고 이제 DB부분만 끝내면 끝날듯.
그건 그렇고 새로운 상품 개발로 리눅스 기반 소켓 프로그래밍 공부를 할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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