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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익을 위해 거짓..
by 매드캣 at 07/16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 by 카군 at 07/16 그거 한글 서포트 깔고 .. by 매드캣 at 07/15 bar라... 술집이름으로.. by 매드캣 at 07/15 그런 단어를 알면 전 미.. by 매드캣 at 07/15 밸리보고 들렸습니다. 저.. by Red-Dragon at 07/14 silver bar 라고 하셔야죠.. by 카군 at 07/14 silver ingot ... ore ... by 게드 at 07/14 동감. 근데 MB는 좀 병.. by 카군 at 07/12 저희는 늘 실탄이던데요.... by JIA와_쿠냥 at 07/12 |
2008년 07월 17일
하루 업무에 지친 몸을 이끌고 유일하게 쉴수있는 나의 낙원 화장실에 3마리의 침입자가 찾아들었다. 2008년 07월 16일
2008년 07월 15일
글쎄 일본에서 1년 동안이란 세월을 지내면서 일본인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나눴었다. 그때 일반적인 회사원들, 혹은 대다수의 일본인들이라고 하자. 그들은 독도라든지 정치의 문제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한국과 같을 정도로 자국의 정치의 부패를 한탄하는 사람조차 있을 정도였다.(이 정도 의식수준만 가지고 있어도 상당한거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에 있을까? 이 정치라는 것에 무지한 민중들의 의식은 다름이 아닌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발단이 된다. 대신 그 정치인들이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믿음을 넘어서 맹신까지 이른다는 것이 무섭다. 국가가 결정한 것에 대한 맹신 그것이 일본인들의 무서운 점이다. 그 맹신의 무서움은 이미 2차 세계대전에서 이미 그 모습을 보여왔다.(전투기를 타고 적함에 꼬라박는게 제정신으로 가능한 일인가?) 여러가지 사회현상에 대해 그것은 나와 무관한 일. 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국가적으로 무언가 선포되면 그에 대한 파장은 무시할 수 없다. 재미있게도 일본의 정치와 한국의 정치가 비슷한 점이란게 극우파들이 상당히 포진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의 경우 극우파를 가장한 친일파라는게 좀 슬픈 상황이긴 하다. 극우파들이 교과서를 조작하고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겨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는 일본인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이 국가적으로 선포되면 얘기는 180도 달라진다. 아무리 옆에서 극우파들이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 "다케시마는 일본땅입니다!", "한국으로 부터 다케시마를 탈환합시다." 라고 시끄럽게 선전차량으로 외치고 다녀도 거들떠 보지 않던 일본인들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인식해 버린다는 것이다.(이 선전차량이 좀 많이 시끄럽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에서 정식으로 다케시마가 일본영토라고 주장해 버렸다. 이에 대한 대책은? 들은적이 없다고? 아니 생각해보니 지나가면서 흘려들은게 있는것 같아? 외교가 장난이야? 일본에 관광하러 갔었냐? 참 이번 정부의 행태는 눈감아 주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게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인간의 의식이란 건 세뇌적인 요소가 있다. A를 B라고 하면 처음에는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오랜 시간을 계속 그 사람에게 A가 B라고 얘기하면 어느 샌가 그 사람은 A가 B라고 믿게 된다. 일본의 우익들은 그런식으로 독도를 점점 자기 영토로 끌어당기려는 밑작업을 오랜 시간 해왔었다. 그리고 한국의 정부가 외교면에서 여기저기 얻어터지는 지금이 그 결실을 얻을 절호의 찬스가 아닐런지. 2008년 07월 14일
난 회사에서 일본 윈도우를 쓰는 관계로 한글이 안쳐진다. 그래서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영어로 한다.
정말 짧은 가방끈으로 구사하는 영어는 너무나도 힘들다. 오늘도 하나의 에피소드가 생기고 말았는데, 대장퀘를 하기 위해 튼튼한 철제 마울 2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은괴 6개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길창에 이렇게 쳤다. "I want 6 silver"(난 은괴 혹은 은광 6개가 필요해요!) 그랬더니 연지님께서 천절하시게도 보내셨다고 했다. "thx"(감사) "뭘 6실버 가지고요." ... 그렇다 내가 실버라고 하면 당연히 은이라고 생각했지만 와우의 화폐기준에도 실버가 있었던 것이다!!! 난 뭐라고 더 말못하고 조용히 침묵했다. 내 가방에는 무려 300골 가까이 있었다고요...- _- 2008년 07월 12일
일단 돌아가신 분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전 천국이니 지옥이니 이런거 안믿는 무신론자라서 천국에 가시라는 그런 말씀은 못드리고 단지 돌아가셨을때 고통이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뭐 이래저래 말도 많고 썰 푸는 놈들도 많고 알바들은 알바들 대로 기회다 싶어 지난 10년동안 북한에 퍼준 김, 노 전 대통령을 신나게 까고 있고.(그럼 지금 무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바지 끄댕이 잡고 매달리는 2MB는 뭐냐?) 요즘은 알바들이 뇌는 달고 사는건지 참으로 의심스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깨 위에 물건은 장식이 아니거늘... 간단하게 말하자면 북한이 민간인 관광객을 상대로 발표했다. 인권적으로 있을 수 없다. 야만적이다. 등등 여러 견해들이 나오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자만 현재 대한민국과 북한은 전쟁상태입니다. 즉, 휴전이라는 암묵적인 평화교착 상태라는 거지요. 이는 수틀리면 언제든지 총뿌리 들고 서로 죽고 죽일 수 있는 상태라는 겁니다. 종전이 아닌 휴전.... 이는 아직도 한반도가 전쟁상태라는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이 상황에서 금강산 관광... 적국에 관광을 간다는 건데 웃기는 노릇이지요. 관광간다고 할때 뭐 좋은게 좋은거지만 이런 사태가 언젠가는 벌어질거라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2MB는 지지리도 복도 없는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바탕 연설하려는 찰나에 벌어졌다는 거지요. 정말 하늘이 내린 천재(천하의 재수 없는 놈)가 아닌가 싶습니다.ㅠ ㅠ 좀 불쌍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욕심이란 가끔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 혹은 이성을 무디게 만듭니다. 가족들이나 주변에서 그럴분이 아닌데 라고 말하는건 언제나 같은 레파토리지만 남의 자식 패놓고 부모가 내 아이는 그럴 아이가 아닌데 뭔가 잘못됐다 라고 말하는거나 별반 다르지 않게 들리는군요. 더군다나 돌아가신 분은 일출을 보고 싶다는 욕망에 관광가신 곳이 강원도 동해안이 아닌 북한이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하셨던게 아닐까 합니다. 어쨌든 일출을 보러 나가셨다가 변을 당하셨다는데 북한의 초병의 대처는 십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특히나 그 지역은 적국 주민들이 관광을 오는 곳인지라 상당한 주의를 받고 있는 지역이었으리라 사료됩니다. 적국 주민은 언제든지 스파이로 변할 수 있는 요소를 품고 있으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새벽에 군사경계지역을 넘어 초소에 나타났다고 칩시다. 일반적으로 한국 군대의 경험에 의하면 암구호 부터 외칩니다. 암구호가 없으면 꼼작마, 손올려, 엎드려 이거 아닌가요? 불응하고 접근하면 바로 사살. 도주할 경우 공포탄 2-3발 후 실탄 교체입니다. 겉으로 순박하게 보이는 아주머니가 어디에 숨겼을지 모르는 무기에 죽고 싶지 않으니까요. 상대의 정체를 아무것도 모르는데 정말 저 사람이 무슨 목적에 무슨 의도로 접근했는지 알게 뭡니까. 사람들이 발포한 북한 군인에 대한 처벌 운운하는데 웃기는 소리입니다. 한국에서도 저런 상황은 포상감입니다. 그런데 처벌은 무슨 처벌. 적국에 관광갔으면 애초부터 사람 간수를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경계가 풀어진 관광회사쪽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어쨌든 관리 소홀인건 확실하니까) 그리고 미순이 효순이 빗대는 사람들도 있는데 자국내 일어난 사건하고 적국에서 일어난 사건하고 같습니까? 촛불 들려면 혼자 평양에 가서 드시길. 2008년 07월 09일
2008년 07월 08일
- 심심풀이용 - 퀘스트 만들기 시나리오.
오래된 유적 던전의 탐험을 위해 전사, 사제, 도적 이렇게 최적의 파티를 구성하여 던전을 진입했다. 처음 만나는 파트너들임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꽤 잘 맞아 고대의 망령과 스펙터와 같은 고위 언데드 몬스터들을 어렵지 않게 상대하면서 진행하던 도중 도적의 함정감지 실패로 인해 3명은 거대한 구덩이 속으로 빠지게 되었다. 2008년 07월 03일
솔직히 이런 것에 담청 되어보긴 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음주 가무 연구소 렛츠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어보고 나서 놀랐습니다. 소... 소설이 아니야! 솔직히 책 표지만 봐서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소설틱한 표지였거든요. 하기사야 만화 작가가 만화를 그리지 소설을 쓰겠냐만은 책 표지를 봤을때 왠 만화 작가가 소설을 썼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 정도였으니까요. 내용은 역시 제목 답게 술! 로 인해 벌어지는 작가의 경험담(추억)을 미화 시켜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저도 일본에서 여러번 술자리를 가졌지만 이 만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어느것 하나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部長と酒を飲まされた。(부장과 술을 마셨다. - 사역의미)와友達と酒を飲んだ。(친구와 술을 마셨다.)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편한 자리와 불편한 자리. 아무래도 정신줄을 잡고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 추태를 부릴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라고는 해도 친한 사이라도 보통 친한 사이가 아니고서야 쉽게 정신줄 놓기란 쉽지 않은 법입니다. 확실히 밤늦은 퇴근길 야마노테선의 차안은 구토물 천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광경을 본적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에 의문을 갖지 않습니다.^ ^ 하루 하루 일기 형식이라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토한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나타난 작가의 멋진 표현이 두드러져 침대위에서 배를 잡고 뒹굴거리면서 보기도 했습니다. 아니 이러한 작가이기에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작품이 나타날 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작품을 보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역시 아사히 캔 맥주(슈퍼 드라이)와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파는 오뎅(특히 다이콘!)이었습니다. 역시 술얘기를 보니 술 생각이 간절한건 당연한 것 같군요. 다른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술로 인해 벌어지는 인간사를 엿보는 건 어떨런지요?
2008년 06월 30일
Diablo III ... 으...
http://kr.blizzard.com/diablo3/index.xml 아 슈ㅣ발 쩔어...- _- 블리자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구나. 와우가 첨 나온다 할때는 그런가 보다 하고 빠져들게 됐지만 디아 3는 보는 순간 쩔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_- 디아에서 처음 핏맨이 나오면서 "음~ 프레쉬밋" 하고 외쳐면 덤벼들던 추억이 아직도 떠오르듯 보스가 캐릭 하나를 잡아서 씹어던지는 그 모습이 등뒤에서 도적이 뇌에 비습을 거는듯한 충격을 가져다 준다. 2008년 06월 26일
이제 54렙이 된 암사 매드힐은 얼라지역의 불을 끄기위해 슬픔의 늪의 스토나드로 향했다.
일단 저주받은 땅의 요새 불꽃을 깨고, 스토나드의 불꽃을 켜고, 그늘숲, 서부윤락지대, 엘윈숲, 붉은마루산맥을 거쳐 불타는 평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글거리는 협곡으로... 54렙에 이글협곡 퀘들이 적정일줄 알았더니 퀘 2개 정도가 저레벨 표시가 뜨는 걸보니 살짝 늦게 온듯 싶다. 그건 그렇고 그늘숲을 지나 서부윤락지대로 가면서 저렙얼라가 한명도 안보여서 얼라가 망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글협곡에 와서 그동안 못봤던 얼라들을 다 본듯 수많은 뒷치기 당하고 수많은 뒷치기를 감행하며 죽고 죽이는 사이 어느새 20명 킬 3다이. 그중 3다이는 도적전...- _- 역시 피통작은 암사답게 선비습에는 속수 무책이더라. 오죽 우습게 보였는지 한놈은 은신도 안하고 달려들길래 가볍게 발라줬다. 다행히 뒷치기 감행하는 도적들이 1-2렙 정도 낮아서진이 운좋게 그림자가 보이면 선공이 가능해서 꽤나 잡을 수 있었던듯. 하도 많이 잡아대서 이러다가 여기 퀘 못하고 다른데 가야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전부 클리어하고 이글협곡을 뜰 수 있었다. 그 외 나에게 뒷치기 당한 법사, 전사(그 중 방특전사는 좀 미안하기까지) 등등에게 애도를... 그리고 열심히 불 끄고 다닌 덕분인지 꽃이 350개 모여서 춤추는 화로를 구입했다. 드레나이 여캐의 형상을 한 불꽃이 나와서 춤추더라...- _- |